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비만이었습니다.
부모님도 그런 제 걱정을 하셔서 별의별 다이어트를 다 했었어요.
운동도 하고 한약도 먹고 생난리난리를 다 피웠는데
키 150대 초반에 고3 때 쯤 60kg, 취직준비하는 동안 70kg을 찍었습니다.
PT 받으며 몇 백도 써보고 했는데 어렸을 때부터 저랑 함께 자라온 지방 빼는 건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러다가 취업 결정되고 시간 여유가 생겼을 때 부모님께서 이곳을 가보자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많이 걱정했거든요. 부작용 같은 거 있지 않을까
.. 이걸로 살이 빠지기나 할까..
근데 뭐 이야기 끌 것 있나요. 70kg에서 52kg까지 빠진게 사실인 걸요!
HPL시술 진짜 아프더라고요. 3~4달 정도였나? 배랑 허벅지에 했었는데...
초창기에는 주사 때문인지 약 때문인지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잠도 안 오고 아 진짜 힘들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좀 적응이 되기도 했지만
살이.. 지방이 진짜로 빠지니까요..
아니 지방 빼는 시술인 건 맞지만 그동안 버린 돈들과 못 뺀 살들을 생각하면 전문가의 도움과 약처방, 시술로 빼는게 훨씬 안전하고 확실하다고 느낍니다.
항상 제 상태 고려해서 약처방도 다르게 해주시고 운동의 중요성도 늘 강조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시술 받은게 1년? 2년? 정도 된 것 같은데 끝나고는 52~56 유지하다가 최근 60 넘어서(.......) 다시 메조테라피 받고 있습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술 추천드려요!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비만이었습니다.
부모님도 그런 제 걱정을 하셔서 별의별 다이어트를 다 했었어요.
운동도 하고 한약도 먹고 생난리난리를 다 피웠는데
키 150대 초반에 고3 때 쯤 60kg, 취직준비하는 동안 70kg을 찍었습니다.
PT 받으며 몇 백도 써보고 했는데 어렸을 때부터 저랑 함께 자라온 지방 빼는 건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러다가 취업 결정되고 시간 여유가 생겼을 때 부모님께서 이곳을 가보자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많이 걱정했거든요. 부작용 같은 거 있지 않을까
.. 이걸로 살이 빠지기나 할까..
근데 뭐 이야기 끌 것 있나요. 70kg에서 52kg까지 빠진게 사실인 걸요!
HPL시술 진짜 아프더라고요. 3~4달 정도였나? 배랑 허벅지에 했었는데...
초창기에는 주사 때문인지 약 때문인지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잠도 안 오고 아 진짜 힘들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좀 적응이 되기도 했지만
살이.. 지방이 진짜로 빠지니까요..
아니 지방 빼는 시술인 건 맞지만 그동안 버린 돈들과 못 뺀 살들을 생각하면 전문가의 도움과 약처방, 시술로 빼는게 훨씬 안전하고 확실하다고 느낍니다.
항상 제 상태 고려해서 약처방도 다르게 해주시고 운동의 중요성도 늘 강조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시술 받은게 1년? 2년? 정도 된 것 같은데 끝나고는 52~56 유지하다가 최근 60 넘어서(.......) 다시 메조테라피 받고 있습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술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