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자마자 입덧이 아닌 먹덧이 시작되고 남들 고생하며 음식 거부할 때 저는 엄청 잘 먹어서 임신 전보다 몸무게가 30kg이나 더 쪘어요ㅠㅠ
출산하고 14kg가 빠지긴했지만 그 이후로 수유를 해야하다보니 음식도 잘 챙겨먹고 하다보며 나머지 몸무게는 빼지 못했어요ㅠㅠㅠ그러니 몸을 볼때마다 자존감은 떨어지고 애기랑 함께 있는 시간은 즐겁지만 임신 전 그때의 몸무게가 그리워졌죠ㅠㅠ모유수유도 끝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다이어트 해보자 다짐하고 시도해보았으나 복직을 하니 도저히 음식과는 헤어지지 못하는 직업인지라 조절하지 못하더라고요ㅠㅠ 애기도 어리다보니 저를 너무 찾아서 운동도 쉽게 하지 못하고ㅜㅜ 그래서 다급하고 속상한 마음에 찾은 슬림미의원! 항상 친절한 원장님과 간호사분들 때문에 걱정되던 제 몸무게가 점점 빠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전보다 사이즈가 줄어서 전에 입었던 옷들이 다 헐렁헐렁 해졌어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도 받고 모두들 알아주니 참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출산하고 나서 걱정되시고 자존감을 다시 찾고싶은 엄마들 함께 도전해보았으면 좋겠네요~ 저희도 엄마이기전에 여자라는 걸 잊지 않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임신하자마자 입덧이 아닌 먹덧이 시작되고 남들 고생하며 음식 거부할 때 저는 엄청 잘 먹어서 임신 전보다 몸무게가 30kg이나 더 쪘어요ㅠㅠ
출산하고 14kg가 빠지긴했지만 그 이후로 수유를 해야하다보니 음식도 잘 챙겨먹고 하다보며 나머지 몸무게는 빼지 못했어요ㅠㅠㅠ그러니 몸을 볼때마다 자존감은 떨어지고 애기랑 함께 있는 시간은 즐겁지만 임신 전 그때의 몸무게가 그리워졌죠ㅠㅠ모유수유도 끝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다이어트 해보자 다짐하고 시도해보았으나 복직을 하니 도저히 음식과는 헤어지지 못하는 직업인지라 조절하지 못하더라고요ㅠㅠ 애기도 어리다보니 저를 너무 찾아서 운동도 쉽게 하지 못하고ㅜㅜ 그래서 다급하고 속상한 마음에 찾은 슬림미의원! 항상 친절한 원장님과 간호사분들 때문에 걱정되던 제 몸무게가 점점 빠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전보다 사이즈가 줄어서 전에 입었던 옷들이 다 헐렁헐렁 해졌어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도 받고 모두들 알아주니 참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출산하고 나서 걱정되시고 자존감을 다시 찾고싶은 엄마들 함께 도전해보았으면 좋겠네요~ 저희도 엄마이기전에 여자라는 걸 잊지 않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